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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크럼의 아방가르드 음악 들어볼까

전혜원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2. 05. 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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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미국 아방가르드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조지 크럼<사진>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감상할 무대가 마련된다.

TIMF앙상블은 2008년부터 열어온 작곡가 시리즈의 다섯 번째 무대로 조지 크럼의 음악을 준비했다. 공연은 17일 오후 7시30분 일신홀에서 열린다.

조지 크럼은 새로운 음색을 만들어내기 위해 말렛으로 첼로를 치는 등 상상하기 어려운 새로운 악기 주법들을 제시해 왔고, 증폭기를 사용해 전자적 음향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는 전자적 음향에 관심이 있었지만 전자악기는 사용하지 않았다. 그 대신 특정한 악기 소리를 통한 울림이나 소리의 중복을 이용한 잔향효과나 메아리 효과를 내려고 전자기기를 사용했다.

그의 음악은 다른 문화권의 음악과 과거의 음악 등 이질적인 양식들을 혼합·병치하는 방법을 사용해 새로운 음향을 만들어내는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이번 공연에서 조지 크럼의 '바이올론첼로 소나타' '마드리갈스, 북 I-IV' 등을 연주한다. 조지 크럼의 제자 김희정 상명대 교수가 해설을 맡는다.

2만원. (02)3474-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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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jun@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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