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right
left
right

5 /

[디지털] 여성 안전 지켜주는 애플리케이션 인기

백세희 기자 | 기사승인 2012. 05. 16. 10:42
  • facebook
  • twitter
  • kakao story
  • E-Mail
  • 댓글
  •     
  • Font Big
  • Font small
  • Print
여성 안전위한 애플리케이션 화면 /제공=온세텔레콤

아시아투데이 백세희기자 = 최근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 및 기타 강력 범죄가 잇따르면서 여성의 안전을 지켜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여성 대상 범죄는 대부분 늦은 시각에 택시나 으슥한 길에서 빈번하게 일어난다. 에스웨어의 앱 ‘늑대다’는 성범죄자 주거지와 같은 우범지역에 접근하면 경보를 울려 알려준다. 기존에 등록된 위험지역 외에 사용자가 직접 위험지역을 추가 등록할 수 있고 새로 등록한 지역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도 가능하다.

경기도에서 출시한 ‘여성안심귀가’ 앱은 출발 전 목적지·도착시각·교통수단 등을 설정해 미리 등록해놓은 지인에게 자동으로 사용자의 위치정보가 담긴 문자메시지가 수시로 발송된다. 

나래인터넷의 ‘택시탔숑’은 택시를 타면서 ‘탔숑’ 버튼을 눌러 택시번호를 지인에게 전송하고 택시에서 내리면 ‘내렸숑’ 버튼을 눌러 지인에게 확인 메시지를 보낸다. 택시 탑승 중에 수시로 위치정보를 보내 지인이 안전하게 귀가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휴대전화 번호도 범죄에 악용되기 쉽다. 얼마 전 40대 남성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여대생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영상을 보여줘 입건된 사례가 있다. 이 같은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휴대전화 번호 노출을 막아주는 앱이 있다.

온세텔레콤의 ‘투넘버플러스’는 이용자의 동의에 따라 앱 설치 후 자동으로 050으로 시작하는 가상번호가 주어지고 해당번호로 음성통화 착·발신 및 문자 송수신이 가능하며 원하지 않을 시엔 꺼놓을 수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댓글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BAND E-Mail Print

해외토픽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