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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즐길거리 ‘풍성’
김옥빈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2. 07. 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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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5일 삼락생태공원서 ... 36개 팀 열정의 무대 활짝

신바람이 포토존 ․ ‘청바지 데이‘ 마련

내달 3~5일 삼락생태공원서 ... 36개 팀 열정의 무대 공연 '활짝'
 '제13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다음달 3~5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5개국 36개팀이 록의 향연을 펼쳐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군다(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연 모습)/사진=사상구청

부산/아시아투데이 김옥빈 기자 = '제13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다음달 3~5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엔 김경호 밴드, ‘부활’, ‘노브레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록밴드를 포함해 미국․일본․캐나다․영국 등 5개국 36개팀이 록의 향연을 펼쳐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군다.

지난해부터 장소를 옮겨 열리고 있는 삼락생태공원은 편리한 교통과 광활한 부지, 친환경적인 공간 등 세계적인 록페스티벌로 발전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매일 오후 3시에 시작되는 공연은 행사장 주변 주민의 소음 민원을 고려해 밤 11시까지만 진행하며, 행사장엔 아트마켓과 푸드코트, 관람객 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사상구는 축제 기간 동안 신바람이 포토존을 비롯해 록페스티벌 스냅샷 사진전, 신나는 사상청바지 데이, 심야 게릴라 콘서트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사상구 캐릭터인 ‘신바람이’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설치하여, 촬영장소로 제공하고 즉석카메라를 이용 희망자에 한해 즉석사진도 찍어주며 촬영비는 500원씩 기부 받아 사상구 교복나눔1004운동 기금으로 후원한다. 행사 후 재미있고 신나는 축제사진을 접수 받아 전시회도 열 예정이다.


또 하얀 T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오는 관객들에겐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지역요식업체 후원으로 맛집 10% 할인권과, 축제 마스크 3000개도 제공한다.

행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밤 11시30분에는 강변나들교 프로포즈존에서는 클래식과 팝페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사상구와 축제조직위원회는 지난 25일 괘법동주민센터에서 소음민원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으로 사상강변공원 인근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내용 전반에 대한 설명과 주민건의사항 청취 등 설명회를 개최했다.

송숙희 사상구청장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사상구를 대내외로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성공적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다각적인 준비를 했다”며 “무엇보다 삼락생태공원 인근 괘법동과 삼락동 주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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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kim5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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