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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록페스티벌 ‘12만 관중’ ... 경제유발효과 12억원 추산
김옥빈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2. 08. 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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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생태공원은 ‘인산인해’ ... 인근 대형마트·음식점도 ‘북적북적’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2만 관중’ ... 경제유발효과 12억원 추산
부산 사상구는 지난 3~5일 사흘간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역대 최대인 12만 명의 록 마니아들이 찾아 한여름 밤 열정의 무대를 즐겼다 /사진=사상구청 

부산/아시아투데이 김옥빈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5일 사흘간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역대 최대인 12만 명의 록 마니아들이 찾아 한여름 밤 열정의 무대를 즐겼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엔 ‘김경호 밴드’, ‘부활’, ‘노브레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록 밴드를 포함해 지난해 27개팀 보다 많은 5개국 36개팀이 ‘록의 향연’을 펼쳤다.

부산은 물론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행사장인 삼락생태공원을 찾아온 12만 관중은 록 밴드와 함께 뛰고 춤추며 환호했다. 뜨거운 태양아래 소방차에서 뿌려대는 시원스런 물줄기는 땀으로 흠뻑 적신 관중들을 더욱더 열광하게 만들었다.

또 잠깐 쉬는 시간엔 드넓은 잔디밭에 모여앉아 스마트 폰으로 올림픽경기를 보며 한국팀 응원에 열을 올렸다.


특히 사상구가 마련한 신바람이 포토존에서는 여름밤의 추억을 간직할 멋진 즉석사진을 찍기 위해 관중들이 줄 잇고, 부모 손잡고 나선 아이들은 신바람이 캐릭터와 함께 춤추며 즐겼다.
 
사상구의 맛집과 모범 숙박업소, 유명 관광지를 표시한 안내 지도는 사상을 처음 찾은 관중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축제기간 동안 인근 대형 할인마트를 비롯해 찜질방, 음식점 등은 고객들로 크게 붐벼 ‘축제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행사 후 르네시떼역과 삼락생태공원을 잇는 국내 최장의 육교 ‘강변나들교’에서 펼쳐진 클래식과 팝페라 공연은 록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여운을 남기며 귀가하는 관중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또 사상구가 적극적으로 소음민원 해결을 위한 주민설명회, 구청장 협조문, 현수막 부착 등 민원 예방활동을 벌인데다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로 공연 소음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다.

송숙희 구청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국제행사인 록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삼락생태공원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 덕분이었다”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런던올림픽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이번 축제에 역대 최대인 12만명의 인파가
몰려 12억원 이상의 경제 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사상구를 널리 알릴 계기로 삼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축제로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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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kim5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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