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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간첩’ 흥행 자신감,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

우남희 기자 | 기사승인 2012. 08. 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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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 배우 김명민이 영화 ‘간첩’ 흥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명민은 22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간첩’ 제작발표회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 찍은 작품이지만 흥행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경솔한 것 같다. 흥행은 하늘만이 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간첩’은 추석에 가족들이 보기에 안성맞춤인 영화다. 다른 영화와 비교하기 뭐하지만 그런 점에서 유리하다. 볼거리도 많아 ‘종합선물세트’ 같다. 그런 점에서는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명민은 이번 영화에서 남파 22년차 간첩으로 머리 회전이 빠르고 말솜씨가 탁월해 간첩들이 리더를 맡고 있는 암호명 김과장 역을 맡았다. 타고난 재주를 발휘해 비아그라 밀수와 불법 판매로 남과 북 가족들을 동시에 부양하고 있는 인물이다.

김명민은 “북으로부터 지령이 내려오지 않아 공작금도 없다. 남에서 위장결혼을 했는데 가정으로서 생계를 책임을 져야하니까 중국에서 참기름, 비아그라를 밀수하게 된다”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캐릭터를 위해 특별히 무엇을 한 것은 없다. 연기 변신도 없다. 내 모습이 많이 있어서 편하게 연기했던 것 같다. 또 유해진, 염정아, 정겨운, 변희봉 등 배우들과의 호흡도 정말 좋아 자연스럽게 김과장에 몰입됐다”고 전했다.

한편 ‘간첩’은 간첩신고보다 물가상승이 더 무서운 생활형 간첩들의 사상(?) 초월 이중작전을 그린 리얼 첩보극이다.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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