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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빅버튼 정규앨범 피처링에 홍대 보컬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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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빅버튼 정규앨범 피처링에 홍대 보컬들 ‘총출동’

정지희 기자 | 기사승인 2012. 08. 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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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제2차 '홍대 보컬 모임' 개최…인디 신 정기행사로 자리 잡나
사진제공=해리빅버튼
아시아투데이 정지희 기자 = 밴드 해리빅버튼의 정규앨범 녹음 작업에 홍대 인디 신의 내로라하는 보컬들이 대거 참여했다.

최근 서울 마포구 홍대인근의 한 녹음실에 인디 신에서 활약하고 있는 밴드의 보컬들이 총 출동했다. 해리빅버튼의 정규앨범 피처링 녹음을 위해 평소 친분이 있던 뮤지션들이 지원사격에 나선 것.

이날 녹음에는 슈퍼키드 허첵, 고고보이스 이승윤, 시베리안허스키 유수연, 네미시스 노승호, 모운 자메이, 판타스틱드럭스토어 임원혁, 펠라스 이동욱과 조동호, 네바다51 오주, 웁스나이스 마호,나비맛 노갈, 마그나폴 케빈과 닐, 데이비드, 더 유나이티드93의 앤디 등이 참여했으며 약 두 시간 여에 걸친 작업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이날 녹음이 끝난 후 인근 식당에서는 제2차 '홍대 보컬 모임'이 개최되기도 했다.

'홍대 보컬 모임'은 지난 7월, 인디 신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컬들끼리 친목을 다지자는 의미에서 타카피의 보컬 김재국과 와이낫 보컬 전상규를 중심으로 처음 시도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두 번째 '홍대 보컬 모임'에는 해리빅버튼의 정규 앨범 녹음에 참여한 뮤지션들을 비롯해 디아블로, 신가람밴드, 훌, 크라잉넛, 트랜스픽션, 시조새, 민하, 바닐라시티, 4번출구, 스토리셀러, 더크랙, 메이팜, 치바사운드, 악퉁, 이상한 술집, 장미여관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홍대 보컬 모임'을 인디 신의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질세라 '홍대 드럼 모임', '홍대 베이스 모임'을 개최하자는 반응도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해리빅버튼은 과거 크래쉬로 활동했던 보컬 겸 기타의 이성수, 아트 오브 파티스 출신의 기타리스트 박주영 등으로 구성된 하드록 밴드이며 KBS 2TV 밴드 서바이벌 'TOP밴드2'의 패자부활전 경연에 참가할 예정이다.

앞서 해리빅버튼은 총점 1점 차이로 해당 프로그램의 16강 진출에 좌절했으나 4차 경연 모습이 전파를 탄 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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