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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안용준, '허술한 척·우유부단한 척·나약한 척' '3척 임금' 캐스팅

기사입력 [2012-10-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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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 배우 안용준이 KBS 새 수목드라마 '전우치'에 합류한다.

안용준은 KBS 새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 연출 강일수)에서 어린나이에 반정세력에 의해 왕위에 오르게 된 젊은 임금 이거 역을 맡았다.

안용준이 연기할 젊음 임금 이거는 폐위된 선왕의 이복동생으로 대군시절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정치에 무관심한 척 살아온 인물이다. 임금이 되어서도 반정공신 세력에 밀려 조정의 주도권을 장악하지 못하고 허술한 척, 우유부단한 척, 나약한 척 '3척 임금'의 모습으로 철저히 내면을 숨기고 산다.

하지만 사실 임금으로서 새로운 조선에 대한 큰 뜻을 품고 있는 상황. 안용준이 한 얼굴로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젊은 임금 이거 역을 극중에서 어떻게 녹여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용준은 "좋은 작품, 멋진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연기호흡을 맞출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임금 이거가 가상의 인물이니 만큼 제한 없는 연기를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라마 '전우치'는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한 퓨전 무협사극이다. 친구의 배신으로 아버지처럼 여겼던 홍길동과 사랑한 여인 홍무연(유이)을 잃게 된 후 복수를 꿈꾸는 율도국 도사 전우치의 이야기다. 영웅 따위엔 관심이 없지만, 복수를 위해 악의 무리들을 제거해가면서 본의 아니게 영웅이 되가는 전우치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 차태현, 유이, 이희준, 백진희, 성동일, 김갑수, 홍종현 등이 출한다. 오는 11월 '착한남자' 후속으로 방송된다.

 

 



kssoksso@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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