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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송중기vs'조각남' 원빈 같은 옷 다른느낌

기사승인 [2012-11-15 17:47], 기사수정 [2012-11-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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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00일




아시아투데이 김진영 기자 = 송중기와 원빈이 같은 입어 화제다.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배우 송중기와 세미 캐쥬얼 브랜드 '크리스 크리스티'의 모델 원빈이 같은 코트를 착용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송중기와 원빈이 입은 코트는 따뜻한 컬러감의 카라 배색 테일러드 코트로 카라 부분의 컬러 매치와 디테일과 엉덩이를 덮는 길이로 두 사람 모두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수목극 1위 독주를 지켜왔던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뜨거운 삼각관계로 부드러움과 강인함의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중기는 19화 엔딩씬에서 카키와 네이비 컬러의 배색이 포인트인 롱코트를 니트와 매치해 부드러운 가을 남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크리스 크리스티'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원빈은 화보를 통해 송중기와는 반대로 시크한 남성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배우의 분위기에 따라 연출 가능한 코트가 있다니!" "둘 다 너무 잘어울린다" "분위기가 너무 달라 같은 옷인줄 몰랐다" 등 반응을 보였다.


 

jnyking@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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