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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모바일 벼룩시장 ‘판다마켓’ 출시

김나영 기자 | 기사승인 2013. 01. 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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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마켓' 모바일 앱 이미지 /제공=위메프

아시아투데이 김나영 기자 =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박은상·허민, 이하 위메프)는 세계 최초 모바일 벼룩시장 서비스인 ‘판다마켓’을 출시했다고 14일 박혔다.

‘판다마켓’은 자신만의 가게를 만들어 아직 쓸모는 있지만 내게는 애물단지인 물건들을 주변 이웃들에게 팔고, 사고, 나누는, 알뜰하고 훈훈한 온라인 지역 포털 서비스다.

와플스토어와 함께 준비과정을 거쳐 처음 시장에 내놓게 됐으며 허민 대표가 일찍부터 추구해 온 '지역포털'의 첫 단추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와플스토어는 위치기반서비스(LBS) 기술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1년 10월 위메프가 인수했다. 

‘판다마켓’의 가장 큰 특징은 시·공간의 제약이 있는 오프라인 벼룩시장에 비해, 날씨와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하여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라는 점. 누구나 쉽게 자신의 가게를 만들어 물건을 사고 팔 수 있고, 간판 사진, 영업 시간, 지도상에 위치를 지정하는 등 실제 오프라인 가게처럼 운영할 수 있다.

구매자는 자주 찾는 단골가게를 등록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물건을 올리는 판매자(가게)로부터 직접 새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판매자가 자신의 가게를 단골로 등록한 단골손님에게 새소식, 쿠폰 등을 푸시 알림 등으로 전할 수 있는 고객관리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판다마켓’은 지난 7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한데 이어 웹과 모바일 웹 서비스를 14일부터 선보인다. 앱은 14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에서 비즈니스 카테고리 2위, 전체 98위에 올라있으며 주목할만한 신작 앱과 아이폰5에 최적화된 앱으로도 선정됐다.

조지훈 와플스토어 대표는 “지역 광고 시장에서 출발한 소셜커머스가 다시 그 본질로 돌아가, 일상 생활, 그리고 지역 상권과 긴밀하게 결합한 서비스를 내놓은 의미있는 시도”라고 말했다.

아울러 위메프는 ‘판다마켓’의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앱을 다운받아 가입한 회원과 첫 판매글을 올린 회원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미니, 돌체구스토, 스타벅스 쿠폰, 위메프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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