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공동
아시아투데이 김문관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6일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자사 재무설계사(FSR)를 교육대상으로 하는 ‘메트라이프ㆍ서울대 은퇴코칭 전문가과정’을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2008년 이후 320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메트라이프ㆍ서울대 은퇴설계 전문가과정’의 심화과정이다.
고객에게 종합적인 은퇴설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은퇴 및 노화에 따른 재무, 건강, 심리, 가족관계, 사회적 관여 등 은퇴 전반에 걸친 폭넓은 전문지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은 △건강한 삶 △여유있는 삶 △보람있는 삶 △당당한 삶 △은퇴코칭 스킬 등 5개의 영역과 관련된 세부 컨텐츠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