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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WBS 성과보고회 및 전시회’ 개최

미래부, ‘WBS 성과보고회 및 전시회’ 개최

윤복음 기자 | 기사승인 2013. 12. 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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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3일부터 4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WBS 프로젝트의 우수성과를 홍보하고 확산하기 위해 'WBS 프로젝트 성과보고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WBS 프로젝트는 중장기적으로 세계시장에서 통하는 'SW히든 챔피언 육성'을 위해 2010년 10월부터 올해 11월까지 3년간 추진된 프로젝트다.

민관 합동으로 2600억원(정부 1600억원)이 투입됐으며 총 149개 기관(119개 기업)과 4700여명의 대규모 개발인력이 참여했다.

WBS 프로젝트는 지난 11월에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의료솔루션·모바일 등의 분야에서 총 1400억원 규모의 수출 및 수입대체와 같은 가시적인 성과가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단기간에 성과가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은 사업기획부터 세계시장을 겨냥했고, 내수 시장도 개발 이후 바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개발자인 SW업체와 사용처인 수요업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특히 SW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품질컨설팅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WBS 프로젝트 성과보고회에서는 우수성과 기업에 대한 시상식 및 국내 SW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됐다.

우수성과 기업 시상식에서는 세계최초로 플랜트설계 통합 솔루션을 개발한 ‘마이다스아이티’와 의료SW 프레임워크를 개발한 ‘이지케어텍’이 미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함께 개최되는 글로벌SW 전문기업 발기인대회는 내년 초 발족예정인 민간자율의 개방형 SW기업 포럼 발족을 위해 사전 개최되는 것으로 WBS프로젝트 참여기업과 글로벌 진출을 지향하는 SW기업으로 구성된다.

또 글로벌 SW 정보공유 세미나는 WBS 프로젝트 우수성과 및 상용화 추진과정, 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장으로 이날 의료SW 사업화 전략과 교통카드솔루션 사업화 전략 및 현대모비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의 사업화 로드맵이 발표된다.

3~4일 양일간 개최되는 WBS 성과전시회는 융합(Power), 생활편익(Life), 기업경쟁력(Enterprise) 등 3개 주제로 구성됐다.

최재유 미래부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은 "WBS 프로젝트 등을 통해 우리 SW기업의 기술력과 품질 수준이 높아지고, GCS(Global Creative SW) 사업을 통해 2017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4000억원이 투자되면, 전문 SW분야에서도 우리도 세계적인 기업을 보유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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