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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마약을 투약하고 음주운전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아이돌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씨(26·본명 박주혁)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2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도로교통법·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차씨에게 징역 1년6월 및 501만원의 추징금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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