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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항공성수기 인천공항서 시간아끼는 법 7가지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17. 07.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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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인천국제공항에 몰린 인파/사진 = 이상희 기자
여름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에 여행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달 15일 ~ 다음달 20일 인천공항 이용여객이 684만여명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여름성수기(7월 16일 ~ 8월 15일)에 비해 3.4% 늘어났다.

이 기간동안 하루평균 18만4834명이 인천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공항이 더욱 붐빌 것으로 예측된다.

여름성수기에 인천공항에서 시간을 아낄 수는 없을까.

인천공사가 인천공항에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 이용

성수기에는 자가용 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공항에서의 교통 혼잡도 피할 수 있고 주차공간을 찾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여객터미널 2층으로 바로 연결된다. 버스를 이용하면 출국층에서 바로 내릴 수 있어 이동 동선을 줄일 수 있다.

2.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는 패스트트랙 이용

패스트트랙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출국을 지원하는 제도다. 교통약자에는 보행장애인, 7세 미만 유소아, 70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등이 포함되며 교통약자 여행객 편의지원을 위해 출국 시 동반 여객도 3인까지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3. 출국수속에는 자동화서비스를 이용해 시간을 절약

인천공항은 자동탑승권발권(셀프체크인)기기 108대, 자동수하물위탁(셀프백드롭)기기 14대, 웹모바일 체크인이 가능한 태블릿 PC 30대, 자동출입국심사대 72대(출·입국장 각각 36대)를 운영하고 있다. 유인 체크인카운터 대신 자동탑승권발권을 이용하면 긴 대기 없이 단 3분 만에 체크인 수속이 가능하다.

4.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

도심공항에서 미리 체크인(탑승수속)과 출국심사를 완료하면 인천공항 도착 후 전용 출국통로를 이용해 출국절차를 10분 이내에 빠르고 편리하게 마칠 수 있다.

5. 출국장 혼잡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인천공항 곳곳에 설치된 디지털 안내판인 동적 안내 사이니지(u-Signage)와 인천공항 가이드 앱을 통해 출국장의 실시간 혼잡상황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혼잡도를 체크하고 덜 붐비는 출국장으로 이동한다면 보다 신속하게 보안검색 수속을 마칠 수 있다.

6. 기내휴대금지 물품 살피기

항공기 안전 및 보안을 위해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 휴대품은 제한되어 있다.

특히 액체 및 젤류(음식물 포함)는 각각 100ml 이하의 용기로 1L까지 투명 지퍼백에 담겨있을 때만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여분의 리튬 배터리는 용량에 따라 반입이 불가능하거나 항공사의 사전 반입 승인이 필요하다.

7. 수하물 분실을 예방하려면 지난 여행의 바코드 스티커는 제거.

수하물에 부착된 바코드 태그는 수하물이 분류되어 항공편까지 이동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수하물에 지난 여행 시 사용한 바코드 스티커가 제거되지 않은 채 붙어있으면 매우 낮은 확률이기는 하지만 다른 항공편에 잘못 실리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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