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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로맨틱 커플 여행 갈까, 신기한 소금광산 갈까.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7. 09. 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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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인 소금광산 지하호수/ 사진=잘츠부르크주 관광청
문득 마음 먹먹해지는 가을. 여행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해외여행 계획 세울 때 참고한다. 샌프란시스코와 잘츠부르크주 관광청이 각각 가을에 어울리는 현지 여행지를 추천했다. 꿈 같이 로맨틱한 추억 만들 수 있고, 놀라운 경험 할 수 있는 곳들이다.

△ 이색 가을 여행지…오스트리아 할라인 소금광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에는 할라인 소금광산이 있다.


‘잘츠부르크’는 독일어로 ‘소금 산’이란 의미다. 그 만큼 예부터 소금 산지로 유명했다. 잘츠부르크에 있는 아름다운 중세 건물들은 소금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세워졌다. 지금도 이 지역의 소금이 오스트리아 전역으로 공급되고 있다. 소금은 바다에서 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각변동으로 바다가 융기한 지역의 경우 육지나 산(山)에서도 소금이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트리아에는 ‘할슈타트’ ‘할라인’ ‘알타우제’ 등 총 3곳의 소금 광산이 있다. 이 가운데 할라인 뒤른베르크 산에 위치한 할라인 소금광산은 사계절 내내 오픈 돼 있어 연중 투어가 가능하다. 이곳에서 켈트족은 기원전 600년경부터 소금을 채취했다는 기록이 있다. 잘츠부르크 소금은 소금에 함유된 무기질 때문에 독특한 풍미를 지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라인 소금광산은 잘츠부르크 시내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광산 근처에 켈트족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체험마을이 있어 잘츠부르크 주변 당일치기 여행지로 손색없다. 
현재 폐광으로 남아 있으며 사전 가이드 투어를 통해 탐방이 가능하다. 광산 깊숙한 곳에서는 호수와 지하동굴 등 눈이 놀랄 풍경들이 가득하다.


금문교/ 사진=샌프란시스코 관광청
△ 로맨틱 데이트 명소…샌프란시스코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로맨틱한 추억 만들 수 있는 가을 여행지로 이미 입소문 타고 있다. 최근에는 송혜교·송중기 커플의 웨딩 화보 촬영지로 알려지며 커플 여행지로 특히 주목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이 최근 커플을 위한 로맨틱 명소들을 추천했는데 첫 번째로 꼽은 곳이 금문교(골든게이트)다.


금문교는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로 이미 유명하다. 특히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금문교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운치가 있고 배를 타고 금문교를 배경으로 보는 풍경도 로맨틱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높은 언덕인 노브힐 지역에서는 금문교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예술의 궁전’도 빼놓을 수 없다. 르네상스와 고대 그리스 로마 건축양식이 혼합된 고풍스러운 외관이 인상적이다. 특히, 궁전을 둘러싸고 있는 호수공원과 빅토리아 풍의 주택들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웨딩 촬영 장소로 꼽힌다.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케이블카 역시 연인들의 필수 코스다. 특히 노을 지는 저녁 시간대는 발 아래 펼쳐지는 풍경은 없던 사랑도 생기게 만든다.


‘블루솜 스트리트 와이너리’는 최근 샌프란시스코의 새로운 예술의 중심지로 떠오른 소마지역에 위치한 와이너리이자 와인 큐레이팅 샵이다. 매 주말 다양한 종류의 샌프란시스코 산 최고급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시음회와 와이너리 투어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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