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하반기 4817명 채용…박람회에 8000명 몰려

임초롱 기자 | 기사승인 2017. 09. 1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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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기업·은행·보험사·증권사·카드사 등 금융권 53개 기업이 올해 하반기에 작년 같은 기간보다 680명 늘어난 4817명(잠정치)을 채용한다.

13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권 6개 협회가 53개 금융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채용박람회를 계기로 참여 기업의 채용 규모를 파악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53개 금융사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청년희망 실현을 위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에서 채용 상담 부스를 설치해 구직자를 상대로 전형을 안내하거나 원서를 접수했다. 현장에 설치된 채용상담관에선 약 8000여 명이 상담을 받았다.

국민·신한·KEB하나·우리·농협·기업은행 등 6개 은행은 채용박람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현장 서류 전형 겸 약식 면접을 했다. 인원은 13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면접 통과자는 일반 서류전형 합격자와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빅데이터·인공지능(AI)·핀테크 전문가 등 새로운 직무와 일자리를 개발하고,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으로 새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금융권의 움직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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