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조성욱, “소비자권익 저해하는 법령·제도…소비자 중심으로 바꿀 것”
2019. 12. 13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4℃

도쿄 7.3℃

베이징 -3.9℃

자카르타 26.4℃

조성욱, “소비자권익 저해하는 법령·제도…소비자 중심으로 바꿀 것”

이지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3. 16: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3일 “디지털 세상에서 새롭게 나타날 수 있는 소비자 이슈 발굴에 노력하고, 소비자권익을 저해하는 법령이나 제도를 소비자중심적으로 바꾸는 소비자 주창 역할(Consumer Advocacy Role)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4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 5200만 소비자들은 합리적 구매를 통해 기업혁신을 유도할 수 있는 시장경제 변화의 주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소비자의 날은 소비자 권익 증진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소비자보호법(현 소비자기본법)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12월 3일’(1979년)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소비자 운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권익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등 유공자 77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이정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 이사는 1991년부터 약 28년간 충북지역의 소비자운동에 참여하면서 소비자 상담, 소비자 교육 및 지역물가안정 활동 등의 소비자권익증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포장은 약 28년 간 한국소비자원에서 근무하면서 소비자 권익증진에 기여한 정동영 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에게 수여됐다.

이 밖에도 대통령표창(한국부인회 대구지부 서점복 지부장 등 7명), 국무총리표창(구혜경 충남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등 8명), 공정거래위원장 표창(6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