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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바뀐 풍경…노량진수산시장도 ‘드라이브 스루’ 도입·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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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바뀐 풍경…노량진수산시장도 ‘드라이브 스루’ 도입·판매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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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협중앙회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량진수산시장과 강서공판장에서 드라이브스루(Drive Thru) 판매 방식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관련 노량진수산시장을 운영하는 수협노량진수산은 드라이브 스루 판매 부스를 개점하고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섰다.

수협은 대광어, 대참돔, 숭어, 연어 등으로 구성된 모둠회를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노량진수산시장의 드라이브 스루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판매중개 어플리케이션 ‘싱싱이’를 통해 해당 수산물 매장으로 연결하거나 전화 예약이 가능하며 모둠회는 사전 주문 없이 남1문에 위치한 판매부스에서 구매 가능하다.

수협중앙회 강서공판장은 내달 6일부터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수산물 판매에 들어간다.

강서공판장에서도 대형마트 등 시중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광어회를 내놓는 등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를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수협 관계자는 “드라이브 스루 수산물 판매를 통해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고객들에게는 보다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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