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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저평가 국면의 벨류에이션”

“제일기획, 저평가 국면의 벨류에이션”

정단비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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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4일 제일기획에 대해 저평가 국면의 벨류에이션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4분기 연결 매출총이익은 2839억원(+1.8%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506억원(-7.2%)을 전망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높았던 시장 기대(600억원)에는 하회하지만 이유는 오히려 일회성에 가깝다”며 “먼저 1분기 광고 수주를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4분기 인력 채용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이어 “1분기에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주 광고주의 대대적인 디지털 캠페인이 있다”며 “수주를 위해서는 디지털과 BTL(프로모션) 관련 선제적 인원 보강이 필수적으로 관련 인력이 증가하면서 인건비 증감률이 예상을 상회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에는 반대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1분기 연결 매출총이익은 2,328억원(+9.1%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297억원(+27.2%)을 전망했다. 동계올림픽 효과가 본격화된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매출총이익은 보수적으로도 6.9% 증가한 581억원이 예상했다. 해외는 중국 기저효과와 유럽의 고성장이 맞물리면서 외형이 9.9% 증가할 것으로 봤다.

홍 연구원은 “두 자릿수의 이익 증가(18년 영업이익 16.2% YoY 증가), M&A를 통한 비유기적 성장 의지, 저평가 국면의 밸류에이션(지난 5년 평균인 20배에 15% 가까이 할인)을 근거로 매수관점을 유지한다”며 “60%까지 상향된 배당성향과 4000억원을 상회하는 순현금을 감안할 경우 주가는 2만원이 최하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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