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부문 호조에 실적 개선될 것”

장일환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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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4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식품과 바이오부문 수익성 개선과 원화 강세로 올해 실적 개선폭이 돋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연결기준 2080억원, 대한통운 제외기준 1476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생물자원의 시황 회복이 다소 더딘 것은 아쉬운 부분이나 식품과 바이오 부문의 실적 호조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식품은 추석 시점 차이에 따른 선물 반품 영향에도 불구하고 가공식품 매출 고성장 및 수익성 관리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바이오도 고수익성 제품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이 10%를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원화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매입과 투입 시점의 래깅을 감안하면 올해 1분기부터 소재 부문의 마진 스프레드에 긍정적이고 외환 관련 영업외손실에 대한 우려도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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