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행텐, 대세 아이돌 ‘뉴이스트 W’ 전속 모델 계약

행텐, 대세 아이돌 ‘뉴이스트 W’ 전속 모델 계약

기사승인 2018. 01. 17. 11:2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미지
사진=행텐
행텐은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W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행텐은 2018년 S/S 시즌을 시작으로 뉴이스트 W의 숨겨진 매력과 행텐의 트렌디한 스타일을 소개하고,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행텐과 뉴이스트 W의 새로운 시즌 콘텐츠는 2월 초 행텐의 온·오프라인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행텐 관계자는 “뉴이스트 W가 보여주는 젊고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한 매력이 앞으로 만들어갈 행텐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새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뉴이스트 W와 함께 신규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브랜드와 아티스트 모두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