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손 the guest’ 정은채, 심쿵 부르는 해맑은 미소 ‘청순 그 자체’

‘손 the guest’ 정은채, 심쿵 부르는 해맑은 미소 ‘청순 그 자체’

기사승인 2018. 09. 25. 10: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손 the guest' 정은채, 심쿵 부르는 해맑은 미소 '청순 그 자체'/ 손 the guest, 사진=정은채 SNS
'손 the guest' 정은채가 근황을 공개했다.

정은채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은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정은채의 시원한 입매와 살짝 휘어진 눈매가 매력적이다.

한편 정은채는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에서 강길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손 the guest'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