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에스에프에이, 올해 1조1000억원 규모 수주 예상”
2019. 08. 25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7.8℃

도쿄 20.9℃

베이징 18.2℃

자카르타 27℃

“에스에프에이, 올해 1조1000억원 규모 수주 예상”

류범열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2. 08:2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1분기 저점 이후 2분기부터 수주 사이클과 실적 반등이 시작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671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36% 상회했다. 상회한 이유는 연결 자회사 SFA반도체의 영업이익이 16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03% 증가했기 때문이다. 생산효율 개선으로 매출액은 25% 증가했고 일시적인 감가상각비 감소로 영업이익률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SFA반도체의 순이익은 일회성 영업외비용 약 80억원이 반영돼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37억원에 그쳤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성 높은 장비들의 매출인식이 마무리되면서 향후 추가적인 이익률 개선이 쉽진 않을 것”이라면서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투자 개시와 중국 BOE, GVO, Tianma 등의 추가 투자로 2분기부터 수주가 증가해 올해 1조1000억원의 수주가 예상됨에 따라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QD-OLED TV패널의 조기 양산을 목적으로 할 경우 차후 양산라인용 장비까지 동시에 발주할 수도 있어 수주 규모는 예상보다 커질 가능성이 있다”며 “삼성디스플레이 A5 공장 투자까지 이어지는 수주로 견조한 실적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3년간의 장기적인 수주 사이클을 고려해 추가적인 주가 업사이드를 예상한다”며 “아직 수주 규모가 구체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예상하지 못한 신규 장비와 수주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