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 |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KB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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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가 최성재에게 자신이 친부라고 고백했다.
26일 방영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는 최태준(최정우 분)이 장월천(정한용 분)에게 내쳐진 후 최광일(최성재 분)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술에 취한 최태준은 자신을 회장님이라고 부르는 최광일에게 기분이 상했다.
결국 최태준은 최광일에게 “내가 널 낳은 친애비”라고 밝혀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태양의 계절’은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