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프로듀스 X 101’ 탈락 김국헌 “국프들 응원 덕에 포기하지 않았다”

‘프로듀스 X 101’ 탈락 김국헌 “국프들 응원 덕에 포기하지 않았다”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3. 08:4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김국헌 /사진=정재훈 기자

 엠넷 '프로듀스 X 101'에서 탈락한 김국헌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국헌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 열심히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장문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김국헌은 "프로그램 준비 기간부터 지금까지 반년간 많이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정말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국프님들의 응원과 위로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것 같습니다"라며 "그리고 늘 힘든 순간에 혼자라고 느껴질 때 언제나 먼저 위로해준 부모님 가족들 친구들 선생님들 뮤직웍스 식구들 이동욱 대표님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이렇게 끝난 게 아쉽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면서 지금까지 받은 사랑과 앞으로도 받을 사랑들을 모두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김국헌이 되겠습니다"라며 남은 멤버들에 대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한편 12일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X 101'에서는 3차 순발식이 진행됐고 김국헌은 21위를 차지하며 탈락했다.


다음은 김국헌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뮤직웍스 김국헌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 준비 기간부터 지금까지 반년간 많이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정말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국프님들의 응원과 위로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늘 힘든 순간에 혼자라고 느껴질 때 언제나 먼저 위로해준 부모님 가족들 친구들 선생님들 뮤직웍스 식구들 이동욱 대표님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이렇게 끝난 게 아쉽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면서 지금까지 받은 사랑과 앞으로도 받을 사랑들을 모두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김국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남은 파이널까지 열심히 달려가는 프로듀스 X101 친구들에게 마지막까지 응원 부탁드립니다!

유빈이 파이팅ㅎ


P.S. 제 자존감이 낮아질 때마다 허니단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