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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양나나 SNS |
'블리딩 스틸' 대만의 국민 여동생인 첼리스트 겸 배우 오우양나나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오우양나나는 지난달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우양나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우양나나의 우월한 비율이 돋보인다.
한편 19일 케이블 영화 채널 CGV는 이날 오후 8시 20분 영화 '블리딩 스틸'을 편성했다.
'블리딩 스틸'은 생체병기 개발분야 최고 권위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암흑 조직에 맞서 SWAT 요원들이 펼치는 특급 기밀작전을 다룬 초대형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다.
오우양나나는 '블리딩 스틸'에서 낸시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