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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종영 앞두고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

‘푸른 바다의 전설’, 종영 앞두고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

기사승인 2017. 01. 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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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푸른 바다의 전설’ 시청률이 상승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9회는 전국기준 2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18.3% 보다 2.7%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17회에서 20.8%의 자체최고 시청률을 뛰어넘은 수치다.

이날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심청(전지현)이 허준재(이민호)의 곁을 떠나기 위해 허준재에게 키스를 하며 그의 기억을 지우려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맨몸의 소방관’은 5.2%를, MBC ‘미씽나인’은 5.8%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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