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오서은 / 사진=오서은 인스타그램 |
오서운은 탤런트 겸 영화배우로 동아방송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내 이름은 김삼순'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신데렐라'에서 단역을 맡기도 했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씨이니쓰'를 운영중이며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오서운이 SNS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현진영은 모자 매장에서 상품을 둘러보며 쇼핑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한편 현진영은 16일 '사람이 좋다'에서 아내 오서운을 향한 고마움과 애틋함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