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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밥블레스유’ 오늘(13일) 종영…100인분 도시락 공개

[친절한 프리뷰] ‘밥블레스유’ 오늘(13일) 종영…100인분 도시락 공개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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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밥블레스유'표 정성 가득 100인분의 도시락이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프로그램 동영상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기념 '언니들의 도시락' 이벤트 공약 이행을 위해 멤버들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더욱 맛있는 도시락을 위한 특별 멘토로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이 출연해 멤버들을 돕는다. 


'밥블레스유'표 도시락의 메인 메뉴는 든든한 살치살 스테이크 덮밥. 여기에 도시락 필수 반찬인 김치볶음과 멸치볶음을 곁들이고, 상큼한 오렌지 민트 절임으로 디저트까지 완벽한 조화를 자랑한다. 멤버들은 시작부터 어마어마한 재료 손질, 만만치 않은 조리과정과 마주한다. 이영자와 이혜정은 살치살 스테이크 덮밥을 만들기 위해 고기 굽기에 돌입하고, 최화정과 송은이는 반찬 담당, 김숙과 장도연은 오렌지와 민트 절임을 맡는 등 분업하여 도시락 완성에 뛰어든다. 


산처럼 쌓인 오렌지 더미를 마주한 '오렌지팀' 김숙과 장도연은 "저희 앞으로 오디오 없을 것 같은데 마이크 떼 주셔도 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오렌지 자르기가 끝나자 마자 이혜정은 민트 100개 따기를 요청, 두 사람을 충격에 빠트린다. 김숙과 장도연은 "도대체 이 노동은 언제 끝나는 거냐"며 불평하면서도 도시락을 완성하기 위해 민트 따는 것을 멈추지 않는 정성을 보인다.


이영자 역시 뜨거운 그릴 연기 속에서 엄청난 양의 살치살 스테이크를 구워내는 열정을 보였다고. 반찬을 담당하는 최화정과 송은이는 직접 만든 김치볶음을 먹곤 "죽어있던 혀가 살아나는 것 같다"며 감동했다는 후문. 완성된 도시락의 맛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시락 포장 과정 또한 숨가쁘게 돌아간다. 제한된 시간에 포장 완료는 만만치 않아 보이고, 결국 장도연은 촬영하고 있던 카메라 감독에게 "이거 안 찍어도 되니까 도시락 싸는 것 좀 도와달라"라고 긴급 부탁을 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과연 멤버들이 무사히 포장을 마치고 배송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날 방송의 피날레는 마지막 만찬을 마주한 멤버들의 모습이 장식한다. 마지막 메뉴 선정에 대해 송은이는 "1년동안 안 먹은 거 없이 많이 먹었는데 계속 새로운 (맛있는) 게 나온다"며 감탄을 감추지 않는다. 최화정은 "1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며 아쉬움을 표하고, 이영자는 "여러분 덕에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요즘 친구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알게 돼서 다행이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뿐만 아니라 "시즌2에서 만나요"라며 기원한 김숙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지 기대를 드높인다.


한편 '밥블레스유'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종영한다. 13일 오후 8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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