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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식, 홀쭉했던 과거 사진 공개 “말랐던 시절”

신우식, 홀쭉했던 과거 사진 공개 “말랐던 시절”

기사승인 2019. 06. 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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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식 SNS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신우식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9yearsago #soldier 
#조여사님이보내준사진 #어제 갑자기 엄마 보고 싶어, 본가 다녀왔더니, 부랴부랴 사진을 찾아 보내주셨다, 살이 많이 빠졌다면서, 빼는 거면, 저 때처럼 더 빼라고 #신스타개말라시절 #청성부대 #6사단 #6사단의 작전을 죄다 책임지는 곳 #대외비병사 #대한민국 #육군 #땅개시절 (그나저나 저 때도 눈썹이 짝짝이, 보톡스 탓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컴플레인 걸 뻔 , #하마터면) #기억나요? #송병장님 #다들보고싶다 #저때부터밤새는신동이였다는, 맨날야간작업 #이원순병장님 잘 살죠? 내 사수... 개고생 삼인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우식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날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우식은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수요일 코너 '오늘 뭐 입지'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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