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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카더가든과 배우 배두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배두나 SNS |
'터널' 배우 배두나가 가수 카더가든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두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잘 봤습니다. 천상의 목소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두나는 카더가든과 브이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배두나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두나는 지난 2016년 8월 개봉한 영화 '터널'에서 세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