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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톰’, OCN서 방영…인간이 기후를 조작한다

‘지오스톰’, OCN서 방영…인간이 기후를 조작한다

기사승인 2019. 12.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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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오스톰'
영화 '지오스톰'이 OCN에서 방영됐다.

27일 케이블 영화 채널 OCN은 이날 오후 7시 30분 영화 '지오스톰'을 편성했다.

지난 2017년 10월 개봉한 영화 '지오스톰'은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면서 시작된 지구의 대재앙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로, 가까운 미래에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날씨를 조종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딘 데블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제라드 버틀러, 짐 스터게스, 애비 코니쉬, 에드 해리스, 앤디 가르시아 등이 출연했다.

국내 개봉 당시 102만8386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관람객 평점은 8.12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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