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러블리즈 예인 “발목 부상, 좋은 무대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러블리즈 예인 “발목 부상, 좋은 무대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기사승인 2017. 02. 28. 07: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러블리즈 예인

 그룹 러블리즈 멤버 예인이 발목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러블리즈의 정규 2집앨범 '알 유 레디?(R U Ready?)'의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한강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러블리즈 멤버 예인은 "안무 연습을 하던 중 발목을 심하게 접 질러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팬들에게도 죄송하고, 언니들과 함께 못해서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예인은 "주변에서 응원해 주셔서 발목 치료에 집중하며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러블리즈의 정규 2집 앨범 타이틀곡 '와우!(WoW!)'는 데뷔 때부터 러블리즈와 함께 해 온 뮤지션 윤상 중심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1Piece) 작곡, 작사가 전간디·김이나의 합작으로 이전까지의 히트 넘버와는 다른 새로운 색깔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구현하면서도, 여전히 러블리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 곡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