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방탄소년단,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소감 “정말 좋은 경험…설레고 행복”

방탄소년단,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소감 “정말 좋은 경험…설레고 행복”

기사승인 2018. 05. 23.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지민은 2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상 수상 후 받은 트로피와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지민은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을 했고 정말 설레서 하고 싶은 말도 다 못한 것 같아서 마음이 다 전달됐는지 모르겠어요. 이 상은 여러분들이 받은 거예요. 잊지 않을게요. 사랑합니다"라는 감사의 글을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한국기준)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해 의미가 남다르다. 뿐만 아니라 정규 3집의 타이틀곡인 'FAKE LOVE' 컴백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