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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휴가 떠난다…빅히트 “데뷔 후 첫 장기 휴가, 배려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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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휴가 떠난다…빅히트 “데뷔 후 첫 장기 휴가, 배려해주길”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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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정재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첫 장기 휴가를 갖는다.


12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이라며 11일 개최된 '롯데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무대를 마치고 휴가를 갖는다고 밝혔다.


빅히트는 "이번 장기 휴가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휴가 도중 방탄소년단 멤버를 만나더라도 배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부터 'LOVE YOURSELF' 투어를 진행했고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로 한국,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62회 공연을 이어왔다. 오는 10월 26, 27, 29일에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다음은 빅히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입니다. 


오늘(11일) '롯데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무대가 방탄소년단의 휴가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습니다. 


이번 장기 휴가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짧지만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일상의 삶을 즐길 시간이기도 합니다.


휴가 기간 동안 방탄소년단은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할 계획입니다.


만약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방탄소년단과 마주치더라도 멤버들이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배려 부탁드리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재충전의 시간 후 더욱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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