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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설리 빈소 3일내내 지켰다…악플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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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설리 빈소 3일내내 지켰다…악플은 이제 그만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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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왼쪽), 크리스탈 /사진=아시아투데이 DB

 그룹 에프엑스 출신 크리스탈이 설리의 빈소를 3일 내내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크리스탈은 설리의 비보를 듣고 3일 동안 슬픔 속에 장례식장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멤버 루나, 엠버, 빅토리아의 소식이 전해진데 반해 크리스탈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자 그를 향해 비난을 쏟아냈다. 고인이 된 설리의 우울증이 악플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모두가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탈을 향한 악플 역시 적절치 못하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커졌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탈은 설리 장례의 모든 절차를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에프엑스 활동 당시에도 동갑내기로 친하게 지냈던 친구다. 크리스탈은 이번 설리 소식에 가장 놀랐을 멤버이기도 했다. 


엠버는 앨범 활동을 멈추고 한국으로 급하게 귀국했고 빅토리아 역시 중국에서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 귀국해 설리의 빈소를 향했다. 루나 역시 뮤지컬 '맘마미아!'의 일정을 연기하고 설리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매니저는 전날부터 설리와 연락이 닿지 않자 자택을 방문했고 설리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부검결과 "외력에 의한 사망으로 의심할만한 어떠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구두 소견이 나왔다. 


15일, 16일에는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도 마련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 역시 설리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이어 17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설리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장례 일정은 유족이 조용히 지내고 싶다는 뜻에 따라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합니다. 눈부신 미소가 사랑스러웠던 소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티로 성장했고, 이제 설리는 사랑해준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언제나 빛나는 별이 되었습니다"라며 "그녀가 보여준 아름다운 모습과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며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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