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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일본 영화감독 니시카와 미와 에세이 ‘고독한 직업’

[새책]일본 영화감독 니시카와 미와 에세이 ‘고독한 직업’

기사승인 2019. 05. 0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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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영화인의 삶에 대한 내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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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견 영화감독이자 소설가인 니시카와 미와가 쓴 에세이 ‘고독한 직업’이 출간됐다.

영화와 영화인의 삶에 대한 여러 가지 내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은막 뒤에서 감독, 배우, 스태프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들려주고 영화 제작 과정의 고단함과 달콤함을 말한다.

이창동, 문소리 등 한국 영화인들에 관한 얘기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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