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일본 에도시대 귀족 여성들이 사용한 세면도구 보러갈까

일본 에도시대 귀족 여성들이 사용한 세면도구 보러갈까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5. 10:3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국립중앙박물관, 일본실 상설전시 정기 교체
ㅇ
접시꽃 무늬 마키에 물통./제공=국립중앙박물관
일본 에도시대(1603~1868) 상류층 여성들이 혼수품으로 장만해 사용했던 마키에 칠기 세면도구가 전시된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상설전시관 3층 일본실 유물을 일부 교체해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병풍 2점, 족자 2점, 칠기 공예품 7점, 다색판화 8점 등 19점이 새롭게 전시된다.

이 중 에도시대 상류층 여성들의 칠기 세면도구는 칠이 마르기 전에 금과 은을 뿌려 무늬를 만드는 마키에 기법으로 제작된 것이다.

대야, 수건걸이, 따뜻한 물을 담는 용기, 칫솔로 쓴 버드나무 가지를 보관한 상자, 입을 헹굴 때 사용하는 그릇으로 구성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