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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부동산 연극 ‘피스 오브 랜드’ 무대에

본격 부동산 연극 ‘피스 오브 랜드’ 무대에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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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김장하는 날’이 연극 ‘피스 오브 랜드’를 오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인터넷 부동산 카페 ‘피스 오브 랜드’에 모인 마담, 리치강남, 상속세 백억, 노량진 오징어, 깔라만시 등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펼치는 이야기다. 이들은 폭등하는 서울 아파트값과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으로 대표되는 ‘지옥고’로 내몰린 청년 빈곤을 돌아본다.

이영은 연출은 “이 작품에는 한 명의 주인공이 존재하지 않고 30개가량 독립된 장면이 저마다 인물과 시공간을 품는다”며 “장면과 장면은 뉴런을 연결하는 시냅스처럼 엮였고 우리 삶도 그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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