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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분홍 우비소녀로 변신한 근황 ‘미스트인가’

주시은 아나운서, 분홍 우비소녀로 변신한 근황 ‘미스트인가’

기사승인 2019. 07. 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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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SNS
주시은 아나운서가 우비소녀로 변신했다.

최근 주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경남입니다. 비바람... 미스트인가"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주 아나운서는 분홍 색깔의 우비를 입고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뚱한 표정으로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주 아나운서는 잡티하나 없는 환한 피부결을 뽐내며 여성스런 분위기까지 더해 눈길을 끈다.


한편 24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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