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항공권 따로, 필요한 여정만 패키지로...하나투어 ‘투어텔’ 론칭
2019. 10. 21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9.2℃

도쿄 18.1℃

베이징 18.2℃

자카르타 34℃

항공권 따로, 필요한 여정만 패키지로...하나투어 ‘투어텔’ 론칭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3. 17: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007785192
이탈리아 남부/ 하나투어 제공
하나투어가 신개념 해외여행 상품 ‘투어텔’을 론칭했다.

항공권은 별도 구매하고 현지에서 ‘필요한 여정’만 패키지로 이용하는 상품이다. 일반 패키지와 달리 왕복 항공권이 포함되지 않아 출·도착이 자유롭다. 원하는 여정에서만 전문 가이드 및 차량 서비스를 받기 때문에 합리적이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올 상반기 사전에 항공권만 별도 구매한 후 해외 현지에서 패키지 투어 그룹에 합류해 여행을 즐긴 여행객이 작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얼리버드 특가항공권 프로모션을 통해 항공권을 따로 구매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한 달 살기 여행’이나 출장 중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당일치기 여행 등 다양한 여행패턴이 등장한 것도 이유다.

투어텔 다채로운 여행패턴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객은 자유여행을 즐기다가도 전문가의 설명이 필요한 박물관 및 유적지들를 때, 도시 간 이동이 어려운 경우, 언어 및 치안에 부담을 느끼는 구간에서 부분적으로 패키지 서비스를 받는 방식이다. 각각의 구성요소를 개별 예약할 때보다 가격도 저렴하다. 여행자마다 선호하는 항공사의 마일리지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하나투어는 현재 약 3만7000개의 투어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투어텔은 공급자 중심이던 기존 여행상품들과 달리 전적으로 고객 편의에 집중한 유연한 여행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기성 패키지의 틀을 깬 고객 중심의 여행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