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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 ‘오싹한’ 가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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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 ‘오싹한’ 가을 축제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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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롯데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 ‘호러 핼러윈’/ 롯데월드 어드벤처 제공
여행/ 롯데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 ‘호러 핼러윈’/ 롯데월드 어드벤처 제공


테마파크에도 가을이 왔다. ‘핼러윈’을 테마로 한 가을축제가 한창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11월 17일까지 가을 축제 ‘호러 핼러윈’을 개최한다. 축제는 좀비 바이러스를 퍼뜨린 주인공 ‘빅 대디’가 파티를 가장해 폐허가 된 매직 아일랜드로 사람들을 초대한다는 스토리로 꾸며진다. 올해는 호러 콘셉트의 놀이기구를 종전 4개에서 5개로 늘렸다. 공포의 강도도 강화했다. 좀비를 맞닥뜨리게 되는 ‘감염된 호수마을’, 영상과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4차원 영화관 ‘좀비병동:고스트 하우스’가 새로 선보인다. 좀비들이 출몰하는 죽음의 열차 ‘데스티네이션: 판타지 드림’, 좀비 아일랜드의 마지막 피난처로 꾸며진 ‘라스트 벙커: 아트란티스 출구’의 공포강도가 세졌다. 축제의 대표 퍼포먼스 ‘통제구역M’은 거대 좀비를 새롭게 등장시킨다.
 

여행/ 에버랜드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시즌3’/ 에버랜드 제공
여행/ 에버랜드
에버랜드 ‘조이풀 위키드 가든’/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도 같은 기간 핼러윈 축제 ‘블러드시티’를 연다. 2017년부터 가을마다 선보이고 있는 공포체험존 ‘블러드시티 시즌3’가 선보인다. 종전과 비교해 공포체험 지역을 확대했고 살아 움직이는 공룡을 피해 탈출하는 약 1500㎡의 ‘랩터레인저’, 좀비가 우글거리는 ‘좀비스테이션’ 등의 호러 포토스폿도 새로 설치됐다. 이 외에 좀비들의 ‘칼군무’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크레이지좀비헌트’ 공연도 첫선을 보인다. 이 외에도 에버랜드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예쁜 정원을 만들어 놓았다. 스페셜 가을 테마정원에서는 코스모스, 국화 등 가을꽃을 실컷 볼 수 있다. 꼬마 마녀를 테마로 꾸민 포시즌스가든에서도 황화코스모스, 국화, 핑크뮬리, 억새 등 25종 약 1000만 송이의 가을꽃을 만날 수 있다. 구절초, 억새, 수크령 등 가을꽃이 만발한 1km의 ‘하늘매화길’은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에 제격이다.
 

여행/ 서울랜드
서울랜드 ‘루나 이클립스’/ 서울랜드 제공


서울랜드는 11월 3일까지 로맨틱한 핼러윈 축제 ‘루나 이클립스’를 진행한다. 야간 빛 축제인 ‘루나파크’와 핼러윈을 연계한 로맨틱 호러가 콘셉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달빛을 받으면 뱀파이어 정원으로 변하는 ‘로맨틱가든’이다. 피로 물든 듯 수많은 장미가 피어있는 ‘로맨틱 로즈 게이트’, 붉은 달빛을 내뿜는 ‘더 이클립스 레드문’, 뱀파이어의 궁전 같은 ‘뱀파이어 윈드 스카이’ 등 기존 오브제가 핼러윈 테마와 결합돼 로맨틱하면서도 스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촬영 하기에 최적의 공간이다.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캐릭터도 느닷없이 등장해 오싹한 공포를 선사한다. 뱀파이어, 늑대인간 등 공연단이 인기 팝, 뮤지컬 곡을 선보이는 ‘이클립스 핼러윈 빅쇼’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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