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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서민금융1332’ 홈페이지 전면 개편…불법금융 신고 손쉽게”

금감원 “‘서민금융1332’ 홈페이지 전면 개편…불법금융 신고 손쉽게”

이선영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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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후 서민금융1332 홈페이지 메인화면/제공=금감원
금융감독원은 27일부터 ‘서민금융1332’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추가·보완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전면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서민금융1332’는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정보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불법사금융 피해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서민금융 포털사이트다.

금감원은 우선 홈페이지 내의 서민금융 지원 관련 제도 안내를 강화했다. 금감원과 서민금융유관기관의 다양한 서민금융 지원제도를 통합 제공하고 ‘내게 맞는 제도 찾기’ 메뉴를 통해 맞춤형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생활안정자금 및 긴급자금지원, 창업·운영자금, 저금리 전환상품, 주택구입 및 임차자금, 자산형성지원, 대학생·청년지원, 복지·취업지원 등 제도를 검색해볼 수 있다.

채무조정제도, 신용대출 119프로그램, 소각채권통합조회 등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강화했다. 또한 서민금융 전담 ‘거점점포 찾기’ 메뉴를 신설했다.

불법금융대응 코너도 전면 개편했다. 메인 화면에 ‘불법금융 제보·신고’ 및 ‘유사수신 안내·신고’ 코너를 만들어 신고자의 편의성과 제고성을 제고했다. ‘불법금융 제보·신고’ 내에는 ‘불법대부광고 신고’ 메뉴를 만들고, 모바일로도 이용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이용자가 주로 찾는 서민금융 지원제도의 분류를 세분화하고 채무조정·신용 정보 관련 내용을 메인메뉴화했다.

‘서민금융1332’ 홈페이지의 모든 메뉴는 모바일에서도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정보 부족현상 해소 및 불법금융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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