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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스타트업 신기술 국제표준화 활동 적극 지원

국표원, 스타트업 신기술 국제표준화 활동 적극 지원

최원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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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이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하고 세계시장 진출에 나설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는 ‘2019년도 국제표준활동 지원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국표원은 12일 전문가 17명을 포함해 산업계에서 36명을 선정, 최신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국제표준화 활동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올해 개최되는 ISO·IEC 등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 회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표원은 △민간 표준 전문가의 국제표준화 회의 참가 △국제표준화 회의 개최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 의장·간사 활동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2019년도 국제표준활동 지원계획’을 내놨다.

이에 따라 국표원은 올해 국내 민간 전문가들이 한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국제표준화 회의에 참가할 수 있도록 산업계와 연구계, 학계 등에서 126명을 선정해 국제회의 참가를 위한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한다.

또한, ISO/IEC 기술위원회 및 분과위원회 등 30여개의 국제표준화 회의를 국내에 유치해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가 제안한 국제표준에 대해 회원국의 협력과 지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ISO와 IEC 등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의장·간사·컨비너 등 임원 수임을 지원하고 기술위원회 참가(분과위원회·작업반 포함) 및 네트워크 구축 활동 등에도 적극 참여시킬 예정이다.

이승우 국표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을 선도하기 위해 2023년까지 우리 기술 표준 300종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위해 산업계를 비롯한 민간 전문가들이 국제표준화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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