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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5년간 창업기업에 190조원 지원”

최종구 금융위원장 “5년간 창업기업에 190조원 지원”

오경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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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1일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창업기업에 5년간 190조원 규모의 창업우대자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IBK창공 부산’ 개소식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IBK창공’은 금융위원회와 기업은행이 함께 만든 창업공간으로 사무공간을 비롯한 투융자, 판로개척,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IBK창공 부산’은 입주를 희망한 307개 기업 가운데 19개 기업을 선정했다.

최 위원장은 “은행의 창업보육사업은 창업공간만이 아닌 필요자금과 해외 투자유치기회, 판로개척 등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창업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창업우대자금을 제공하고, 창업·혁신기업에 적합한 선진적 기업금융 관행을 마련하는 한편, 신용보증기금의 마포사옥을 활용해 국내 최대규모의 혁신창업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세부적으로는 “부동산 담보나 재무성과가 미약하더라도 성장성이 있다면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종류가 다른 자산을 한데 묶어 쉽고 편리하게 담보화하는 ‘일괄담보’ 제도를 법무부와 함께 마련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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