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경남도, 행안부 주관 ‘마을공방 육성사업’ 공모 전국 최다 선정

경남도, 행안부 주관 ‘마을공방 육성사업’ 공모 전국 최다 선정

박현섭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6. 17: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전국 7곳 중 경남 2곳 최다 선정, 재정인센티브 2억5000만원 확보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마을공방 육성사업 공모’에서 김해시 ‘꿈꾸는 무계 청년학교’와 하동군 ‘평사리 공방마을 넘실 육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16일 경남도에 따르면 ‘마을공방(Village Factory)’은 님비현상 등 개인주의 심화, 노인 소외문제, 세대간 갈등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지역단위 거점공간이다.

행안부는 지난 3월 공모를 실시해 4월 말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실현가능성, 공동체성, 사업효과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전국 7곳를 최종 선정했다.

도는 전국 7곳 중 2곳 ‘김해시 꿈꾸는 무계 청년학교’ ‘하동군 평사리 공방마을 ‘넘실’이 선정돼 최다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

또 2015년부터 시작된 마을공방 육성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2016년 선정된 밀양 신안문화마을 공방은 지난해 12월 개소해 운영 중이며 2017년과 2018년 선정된 김해 새활용 문화공방과 김해 봉황예술극장, 산청 간디숲속마을도 올해 개소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마을공방 조성사업은 공터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나아가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