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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스마트시티 ‘2019 용인 도시정책 포럼’ 20일 개최

용인시, 스마트시티 ‘2019 용인 도시정책 포럼’ 20일 개최

기사승인 2019. 11. 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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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4차 산업시대에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시티 조성에 관한 도시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19 용인 도시정책 포럼’을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용인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하는 이포럼은 조영태 스마트도시연구센터장(LH 토지주택연구원)의 ‘스마트시티의 현재와 미래’, 김현주 교수(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현’, 유지현 박사(용인시정연구원)의 ‘용인시 스마트시티 적용방안’ 등의 주제발표가 있다.

토론의 좌장은 윤주선 교수(홍익대 건축대학)이 맡으며 패널로 강범준 교수(명지대 건축대학), 김인환(서울대 아시아에너지 환경지속가능발전연구소), 김경선(SK텔레콤), 권현석 본부장(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등이 참석한다.

이날 포럼에는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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