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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 2019 경기도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표창

여주시보건소, 2019 경기도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표창

남명우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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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명우 기자 =경기 여주시 보건소(소장 함진경)는 2018년 경기도 자살예방사업 분야 평가결과, 자살예방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6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여주시는 자살사망률(10만명 당 자살자 수)이 2013년 38.7명에서 2017년 34.2명으로 감소하기까지 자살고위험군 집중 사례관리를 포함한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심리사회적 지원을 하는‘동네방네 행복 만들기(동행)’프로젝트는 자살위기 대응체계구축을 통한 자살고위험군 및 시도자 발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 노인자살예방사업, 생명사랑지킴이 양성·조직화, 번개탄 판매개선·농약안전보관함 사업, 의료비 지원, 기타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환경조성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함진경 보건소장은 “요즘 사회경제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정신보건의 중요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여주시가 건강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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