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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태산 일원 명품휴양지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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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태산 일원 명품휴양지로 조성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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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상선 기자 = 대전시는 13일 서구 기성종합복지관에서 시장, 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정책 투어’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자치구 정책투어’에는 100여명의 서구민이 참석해 허태정 시장, 장종태 서구청장과 민선 7기 서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태산 휴양림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토론회에서는 장태산 휴양림을 비롯한 주변 지역 인프라 개선방안에 대한 사업구상도 함께 발표됐다.

장태산 휴양림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지로 방문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명품 휴양지로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시·구는 장태산 휴양림에 출렁다리를 설치해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주변지역 산책로 정비와 주차장 확보 등을 통해 편의시설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장태산휴양림 진입도로 개선이 시급하다고 보고, 2016년부터 공사 중인 진입로 확장공사를 2021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 할 계획이다.

장태산 진입도로는 위험도로 구조 개선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10억원을 추가 지원해 사업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장태산휴양림 입구부터 산막골가든 구간에 대해서도 국비 등을 확보해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허태정 시장은 “아름다운 경관과 천혜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장태산 휴양림을 전 국민이 찾는 가족 휴양과 휴식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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