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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미세먼지 절감위해 ‘전기 이륜차’ 민간보조금 지원

목포, 미세먼지 절감위해 ‘전기 이륜차’ 민간보조금 지원

나현범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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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대 지원, 대당 219~350만원 보조금 지원
목포시청 전경
전남 목포시청 전경.
목포 정채웅 기자 = 전남 목포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운송수단 보급 확산을 위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 지원을 오는 20일 부터 11월 29일 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단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올해 총 14대 지원 예정으로 지원대상자는 차종에 따라 대당 219만원~3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사업 공고일인 2019년 5월 7일 기준 목포시에 1년 이상 연속으로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목포시에 사업장 소재지가 위치한 법인·기업·단체이다.

보조금 지원 희망자는 전기이륜차 판매점을 방문해 보조금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판매점은 제출받은 서류를 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선정일로부터 20일 이내 전기이륜차 출고·사용신고 및 보조금 지급 청구를 하지 않은 경우는 자동으로 선정이 취소되므로 보조금 지급청구가 20일 이내 가능한 시점에 접수를 해야한다.

한편 목포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올 해 전기자동차 60대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친환경 차량보급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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