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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70억 전국 최다

전남도,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70억 전국 최다

이명남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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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넙치 양식 2개 과제 선정돼 총 사업비의 53%
무안 이명남 기자 = 전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19년 친환경양식어업 육성 공모사업’에서 전국 130억원의 53%인 70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은 기르는 어업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술 개발·보급을 촉진하며, 수산종자 및 양식시설을 친환경·첨단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약 한 달간의 모집 기간을 통해 전국 5개 시·도 7개 과제를 신청받아 해양수산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과제를 선정했다.

전남지역 선정 과제는 △50억원 규모의 친환경 해수순환여과식 대형 전복 육상양식장 △20억원 규모의 첨단스마트 순환여과 넙치양식시스템 구축 2개다. 첨단 친환경 양식기술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양근석 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 양식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첨단 친환경 양식시스템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전남 양식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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